이승만 대통령 시기에는 한국전쟁 전후 재난관리라고 설명하기에는 미흡하지만 국가적인 차원에서의 재난관련 지원정책의 아주 초보적인 내용이 나타났다.

이 시기 처음으로 재해라는 말을 사용하여 국가적 차원에서의 관리를 보여주는 기록물 등 눈여겨볼 재난관리 관련 기록물도 있다.

재난관리정책
구분 사회재난 자연재해 환경 및 전염병 합계
이승만 6 5 2 13

윤보선 대통령 시기는 매우 짧은 기간이었지만 재해구호법(1962년) 등 재난관리와 관련된 의미있는 법이 만들어졌다.

재난관리정책
구분 사회재난 자연재해 환경 및 전염병 합계
윤보선 - 2 1 3

박정희 대통령 시기에는 재난관리와 관련되어 다양한 법안이 등장했지만 시스템에 의한 재난관리나 예방책에 중점을 두지 않고 주로 구제와 사후 처리 방식에 더 역점을 두었다. 특히 농업에 대한 피해를 어떻게 예방하고 사후대책을 만들 것인가에 초점을 맞추었다.

재난관리정책
구분 사회재난 자연재해 환경 및 전염병 합계
박정희 15 29 17 61

전두환 대통령 시기에는 국가적 재난관리 체제에 대한 큰 개편은 없었으나 세부적인 면에서 재난관리의 기초를 형성하는 법안들이 마련되기 시작했다. 태풍피해복구가 강조되고 풍수재해 대책법과 농업재해대책법이 개정되며 피해보상의 개념이 강화되었다. 또한 후천성면역결핍증(AIDS)의 전세계적 확대에 따라 전염병 예방법이 보강되었다.

재난관리정책
구분 사회재난 자연재해 환경 및 전염병 합계
전두환 6 9 5 20

노태우 대통령 시기는 민주화와 환경운동이 급성장하면서 환경오염 정책과 법령이 세분화 되었고 수질환경보존 정책이 등장하는 등 환경오염재난 관리를 위한 변화가 일어났으나, 재난관리에 대한 전체적인 인식 변화는 보이지 않았으며, 전염병재난에 대한 관리 정책도 큰 변화가 없었다.

재난관리정책
구분 사회재난 자연재해 환경 및 전염병 합계
노태우 2 5 6 13

김영삼 대통령 시기에는 재난관리법을 제정함으로써 본격적으로 사후 처리 및 보상에 집중하던 기존 재난관리 방식을 벗어나 체계적인 재난관리 시스템의 구축을 시도했다. 1993년 서해훼리호 침몰, 1994년 성수대교 붕괴,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 등 대규모 사회재난을 연속으로 겪자 재난관리법 공포함으로써 시스템적 재난관리의 시작을 알렸다.

재난관리정책
구분 사회재난 자연재해 환경 및 전염병 합계
김영삼 26 5 12 43

김대중 대통령 시기의 재난관리 시스템은 김영삼 정부 때 완성된 골격을 해외재난관리의 영역을 추가하며 확장하였다. 김대중 정부 시기의 재난관리법 개정령을 살펴보면, 재난발생의 위험성을 제거한다는 표현을 재난을 예방으로 바꿈으로써 재난 예방이 재난관리의 기본임을 명확히 하였다.

재난관리정책
구분 사회재난 자연재해 환경 및 전염병 합계
김대중 8 11 21 40

노무현 대통령 시기에는 재난관리 정책과 시스템을 근본적인 측면에서 재개편하고자 노력하였다. 노무현 정부의 노력은 국가재난관리 시스템 기획단의 설치, 소방방재청의 설립,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입법으로 구체화 되었다.

재난관리정책
구분 사회재난 자연재해 환경 및 전염병 합계
노무현 49 61 42 152

이명박 대통령 시기에는 행정안전부 설립을 통해 국가비상기획위원회를 폐지하고, 위기상황에 대비한 국가비상기획 기능을 행전안전부로 이관하여, 비상대비와 재난 예방·대처 기능을 강화하고자 하였다.

재난관리정책
구분 사회재난 자연재해 환경 및 전염병 합계
이명박 20 19 46 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