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여학생 성폭력 피해사건 관련 당정협의(12, 15) 결과 보고
밀양 여학생 성폭력 피해사건 관련 당정협의(12, 15) 결과 보고
분야 여성정책 대통령 노무현 생산기관 대통령비서실
관리번호 1010193100007587 생산일자 2005
키워드 밀양 여학생 성폭력 피해사건, 인권침해 방지대책, 여경 수사요원, 성폭력전담위원회, 진술 녹화의무화제도 원문보기
기록철명
기록철번호 입수유형
이관일 생산시스템
기록형태 기록유형
사건의 개요는 여중생 3명이 밀양 소재 고등학생 40여명으로부터 약 1년간 집단 성폭행을 당하였는데, 수사과정에서 비공개수사 원칙을 무시, 피해자 신원 및 신변보호를 소홀히 하고, 피해 여학생에게 폭언을 하여 울산 여성의 전화 등 6개 단체가 성명발표(12.9) 및 밀양집단 성폭력 사건 울산대책위 결성(12.13)하여 가해자 엄정 수사 및 수사과정 인권침해 재발방지를 요구한 것임. 당정협의의 주요논의결과는 성폭력 피해 수사관련, 성교육 실시 관련, 성폭력 피해자 보호관련으로 정리됨. 경찰청에서는 전국 경찰에 성폭력 범죄수사시 인권침해 방지대책을 시달하고, 성폭력 범죄 등을 전담할 수 있는 여경 수사요원을 양성하고자 함. 교육부에서는 시·도 교육청 내 “성폭력전담위원회(가칭)” 설치·운영을 검토할 것임. 여성부에서는 성폭력특별법 개정을 검토하되, 특히 진술 녹화의무화제도를 확대할 것임. 총리실에서는 관련 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지원하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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