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부 장관의 사표 각하
교통부 장관의 사표 각하
연설일자 1958.02.07 대통령 이승만 연설장소 국내
유형 기타 출처 『대통령이승만박사담화집』 3, 공보실, 1959 원문보기
금번 영등포역에서 기차가 전복한 결과로 다섯 생명을 희생하고 또 여러 사람이 부상당한 것은 우리 전국이 다 놀라고 지금까지 비참히 여기는 바인데 이런 재앙은 의외의 재앙이니 만치 누구나 한 두 사람에게 책임을 맡길 수는 없는 것이나 교통장관은 교통부의 소관으로 이런 일이 생긴 것을 자기가 그저 있을 수 없다는 생각으로 사면서를 제출하였기로 아직 받아두었으나 중임을 맡고 여러 날 시무를 폐할 수는 없는 고로 이에 사면을 받지 않기로 하고 돌려보내니 지금부터는 더욱 열심히 근무해서 이러한 사고가 절대로 없도록 노력할 것이다.

(『대통령이승만박사담화집』 3, 공보실, 1959)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의견이 있으시면 내용입력 후 제출하기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