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창립7주년 기념식에 치사 | |||||
| 연설일자 | 1956.10.27 | 대통령 | 이승만 | 연설장소 | 국내 |
|---|---|---|---|---|---|
| 유형 | 기념사 | 출처 | 『대통령이승만박사담화집』 3, 공보실, 1959 원문보기 | ||
| 우리 적십자사가 잘 진행되는 것을 총재 이하 각 직원과 회원에게 감사하며 치하하는 바이다. 앞으로 더 잘 진행되어 3천만의 국민이 다 명예로나 마음으로 회원이 되어 더욱 충분히 해나가도록 하기를 바라는 바이다. 적십자사라는 것은 내가 이(利)를 보겠다는 것이 아니고 내 것을 내서 민족에게 복리(福利)가 가도록 하며 따라서 세계의 복리를 위하도록 만드는 것이 그 목적이며 지금은 이 적십자가 세계에 다 퍼져서 나라마다 적십자사가 생겨 모든 백성들이 이(利)를 보고 복리를 세계 각 국에 주게 되어 해마다 많은 사람들이 복리를 받게 되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기적의 민족이니 반공전에 우리가 앞에 나가 싸우게 되어 세계 사람들이 다 우리를 알게 되었으며 적십자사는 예전의 그것과는 아주 형편이 달라서 많이 진전되어 있는 것이다. 우리도 우방의 도움만을 받지 말고 우방도 우리가 도아서 해나가야 될 것이니 크게 결심해서 우리 적십자사의 해가는 것이 세계의 자랑이 되게 하며 또한 이것이 나라를 영광스럽게 만드는 것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더욱 잘해 나갈 결심을 가지고 큰 복리를 이루도록 되기를 바라는 바이다. (『대통령이승만박사담화집』 3, 공보실, 195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