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예보 시스템 선진화 방안
기상예보 시스템 선진화 방안
분야 미래혁신 > 미래차세대 대통령 노무현 생산기관 산업정책비서관실
관리번호 1010201100001061 생산일자 2007.10.29
키워드 수치예보모델, 기상위성, 민간기상산업 원문보기
기상예보시스템에 있어서 수치예보모델 노후화로 수퍼컴 활용도가 미흡하고, 기상예보시스템과 예보관 역량이 부족함. 기상자료 부족으로 인해 입체적 분석이 어렵고, 기상예보가 3D 업무로 인식되면서 우수인재 유치가 어려운 상황임. 기상청이 3차원 입체 관측망 보강, 수치예보모델 보완, 예보관 능력 개발 및 예보체계 개선에 노력하고 있지만 국민적 기대수준에 미흡함. 이에 대해 향후 수치예보모델 정교화 및 예보관 전문성 제고 등 운용능력의 단기간 내 제고는 어려운 상황임. 그러나 예보책임제 강화, 기상업무 긴장도 등을 제고할 필요가 있음. 2009년 기상위성 발사와 남북 기상정보교류 활성화 등이 이뤄질 경우 입체적 기상자료 확보가 용이해 질 전망임. 또한 장기적으로 시범실시 중인 민간기상산업을 활성화하여 경쟁체제 도입과 국민의 다양한 기상서비스 제공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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