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제철건설에 대한 일본조사단 보고서요약
종합제철건설에 대한 일본조사단 보고서요약
분야 대통령 박정희 생산기관 대통령비서실
관리번호 1A00614175000992 생산일자 1969.11.15
키워드 포항 종합제철, 철강공업 육성법, 일본조사단 원문보기
기록철명
기록철번호 입수유형
이관일 생산시스템
기록형태 기록유형
1) 철강재 수요
중화학 공업이 촉진되는바 철강 수요는 증가, 적립 방법에 의한 추정 결과나 품종별 소비 구성면으로 보아도 타당하다 판단.
2) 한국의 철강업 현황
시설이 불균형해 수입 의존도가 높음. 철강공업 육성법 제정과 종합제철소 건설은 타당함.
3) 종합제철의 재정 및 국제 수지 영향
투자는 2차 5개년 계획 기간 중의 총투자액의 1.6%로 타당함. 정부재정 부담에 큰 영향 없음. 국제수지는 연 약 8천만 불, 원료 및 지불이자를 공제해도 약 4천만 불의 외화절약이 가능하므로 흑자 경영 가능함.
4) 전문적, 기술적 의견
입지조건은 일본의 대표 제철소에 손색없는 좋은 조건 구비. 항만 계획은 타당하나 제품 수송 계획을 향후 고려함이 좋음(암벽 및 철로 공사),년산 120만 톤 생산 가능, 최종 생산규모는 세계적 규모인 500만 톤을 계획하고 있으므로 1차 단계의 시설내용 결정이 중요.
제조공정은 타당하나 스라브는 분괴방법을, 비렛트는 Billet Mill을 채택함이 좋음.
(한국 측 : 스라브는 분괴 압연 방식, 비렛트는 연속 주조하는 원안을 그대로 추진할 것.)
압연기의 제품폭은 5피드 보다 4피드가 좋음.
(한국 측 : 국내 냉간 압연시설의 향후 확장을 고려, 향후 투자비 절감 및 수요를 대비해 5피드로 원안대로 추진할 것임)
한국의 계획 공기는 실현 가능함. 그러나 현 일본 기계 생산자의 기 수주상황으로 미루어 볼 때 공기에 너무 구애되면 설비 가격이 높아질 우려가 있음.
(한국 측 : 전체공장은 한국의 원안대로 인정, 세부 조정은 고려키로 함)
건설비 최소 필요금액이 26.6% 많아진 132백만 불로 추정. (외화 소요분에 한해)
(한국 측 : 건설비는 연구위원회 원안대로 외화 103백만 불로 고수하나 협의 후 결정)
건설비가 미확정인 현재로선 감가상각비를 별도 분리함이 타당. 각 작업부문의 노무비 비중이 높고 작업비 계산이 부문별로 불균형인 점. 기술적 작업에 제 요인이 용역 원가면에 명확히 반영되지 않음. 간접 부문비가 불분명.
(한국 측 : 세부사항 결정시에 검토키로 함)
5) 손익계산과 판매가격
10년간 세금면제, 이익금의 내부 유보 등을 계획하고 있는 바 판매가격 설정에 이점이 큼.
수입품 가격과 종합제철 판매가격차는 약 10불 이므로 국내수요자에겐 혜택이 생김.
6) 제철원료
일본은 수입 광석을 장기계약 및 선박의 장기 용선으로 공급받고 있음으로 한국도 이 같은 방법으로 고려하여야 할 것.
코오크스는 미국 석탄을 혼용해야 하나 확보가 어려워 호주탄에 대해서도 일본처럼 확보에 난점이 발생할 우려가 있음.
(한국 측 : 원료 장기 확보는 충분한 사전 대책을 마련할 것임)
3. 결론
한국은 산업구조의 고도화를 위해 중화학 공업 추진이 요망됨. 이를 위해 기초산업인 철강공업의 합리화, 근대화가 촉진되어야 함.
건설비 외화 소요액 추정을 제외하곤 전체적으로 한국 측 연구위원회 원안에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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