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철강재 수요
- 중화학 공업이 촉진되는바 철강 수요는 증가, 적립 방법에 의한 추정 결과나 품종별 소비 구성면으로 보아도 타당하다 판단.
- 2) 한국의 철강업 현황
- 시설이 불균형해 수입 의존도가 높음. 철강공업 육성법 제정과 종합제철소 건설은 타당함.
- 3) 종합제철의 재정 및 국제 수지 영향
- 투자는 2차 5개년 계획 기간 중의 총투자액의 1.6%로 타당함. 정부재정 부담에 큰 영향 없음. 국제수지는 연 약 8천만 불, 원료 및 지불이자를 공제해도 약 4천만 불의 외화절약이 가능하므로 흑자 경영 가능함.
- 4) 전문적, 기술적 의견
- 입지조건은 일본의 대표 제철소에 손색없는 좋은 조건 구비. 항만 계획은 타당하나 제품 수송 계획을 향후 고려함이 좋음(암벽 및 철로 공사),년산 120만 톤 생산 가능, 최종 생산규모는 세계적 규모인 500만 톤을 계획하고 있으므로 1차 단계의 시설내용 결정이 중요.
- 제조공정은 타당하나 스라브는 분괴방법을, 비렛트는 Billet Mill을 채택함이 좋음.
(한국 측 : 스라브는 분괴 압연 방식, 비렛트는 연속 주조하는 원안을 그대로 추진할 것.) - 압연기의 제품폭은 5피드 보다 4피드가 좋음.
(한국 측 : 국내 냉간 압연시설의 향후 확장을 고려, 향후 투자비 절감 및 수요를 대비해 5피드로 원안대로 추진할 것임) - 한국의 계획 공기는 실현 가능함. 그러나 현 일본 기계 생산자의 기 수주상황으로 미루어 볼 때 공기에 너무 구애되면 설비 가격이 높아질 우려가 있음.
(한국 측 : 전체공장은 한국의 원안대로 인정, 세부 조정은 고려키로 함) - 건설비 최소 필요금액이 26.6% 많아진 132백만 불로 추정. (외화 소요분에 한해)
(한국 측 : 건설비는 연구위원회 원안대로 외화 103백만 불로 고수하나 협의 후 결정) - 건설비가 미확정인 현재로선 감가상각비를 별도 분리함이 타당. 각 작업부문의 노무비 비중이 높고 작업비 계산이 부문별로 불균형인 점. 기술적 작업에 제 요인이 용역 원가면에 명확히 반영되지 않음. 간접 부문비가 불분명.
(한국 측 : 세부사항 결정시에 검토키로 함) - 5) 손익계산과 판매가격
- 10년간 세금면제, 이익금의 내부 유보 등을 계획하고 있는 바 판매가격 설정에 이점이 큼.
- 수입품 가격과 종합제철 판매가격차는 약 10불 이므로 국내수요자에겐 혜택이 생김.
- 6) 제철원료
- 일본은 수입 광석을 장기계약 및 선박의 장기 용선으로 공급받고 있음으로 한국도 이 같은 방법으로 고려하여야 할 것.
- 코오크스는 미국 석탄을 혼용해야 하나 확보가 어려워 호주탄에 대해서도 일본처럼 확보에 난점이 발생할 우려가 있음.
(한국 측 : 원료 장기 확보는 충분한 사전 대책을 마련할 것임) - 3. 결론
- 한국은 산업구조의 고도화를 위해 중화학 공업 추진이 요망됨. 이를 위해 기초산업인 철강공업의 합리화, 근대화가 촉진되어야 함.
- 건설비 외화 소요액 추정을 제외하곤 전체적으로 한국 측 연구위원회 원안에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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