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실명제는 김영삼 대통령 재임 시기에, 금융거래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모든 금융거래를 금융거래 당사자 실제 본인의 이름으로 하도록 도입한 제도이다. 1993년 8월 12일부터 ‘금융 실명제 실시에 관한 대통령 긴급 재정 경제 명령’으로 시행되기 시작했다.
우리 경제는 압축성장을 이룩하는 과정에서 많은 문제점을 안게 되었다. 개발을 위한 내자 동원을 극대화하는 과정에서 소위 지하경제가 번창하였다. 이에 따라 계층간 소득과 조세부담의 불균형이 심화되었으며, 재산의 형성 및 축적에 대한 불신이 팽배해져 우리 사회의 화합과 지속적인 경제성장의 장애요인이 되었다.
우리 경제가 더 나은 경제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금융실명제 도입이 절실해졌으며, 그러한 요구에 따라 문민정부는 금융실명제를 과감히 도입하였다. 금융실명제(1993년~1997년) 컬렉션은 1993년 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긴급 재정 경제 명령 관련, 대통령 특별 담화문, 언론보도 및 국민 여론조사 결과, 대통령 지시말씀, 금융실명제 평가 및 보완, 금융실명제 과징금 부과 등에 대한 관련 기록을 담고 있다.
참고자료
ㆍ네이버지식백과(http://terms.naver.com)
ㆍ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http://encykorea.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