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재건최고회의는 1961년 5.16 군사정변 이후 1961년 5월 18일부터 1963년 12월 16일까지 입법․사법․행정부를 장악한 국가최고통치기구이다. 국가재건최고회의 관련 기록물은 일지류, 서한류, 법령류, 사진류 등으로, 문서 28건, 시청각 17건 등 45건이다. 이중에는 국가재건최고회의에서 생산한 기록물 10건, 김재춘 전 중앙정보부장 및 김병원 국가재건최고회의 공보비서관 유족 등이 기증한 문서 및 사진 23건이 포함되어 있다.
<일지>는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실에서 1961년 5월 16일부터 1963년 11월 25일까지 주요 지시사항 및 인사, 중요발표 및 반혁명 등 다양한 내용을 일지 형식으로 작성한 것이고,
<직위표 ․ 서한류>는 국가재건최고회의 <직위표>, 5.16 당시 군사혁명위원장이 미국 대통령에게 보낸 <서한>, 1963년 민정이양 문제로 논란이 있자 김병로 등 사회원로 인사와 한국경제인협회에서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에게 보낸 <서한> 및 <건의서> 등이다.
<법령류>에는 장면정부로부터 정권 인수에 관한 법, 비상계엄선포 및 국가재건최고회의 법 등이 있고
<사진류>에는 5.16 당시 서울시내 모습, 윤보선대통령과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원들의 기념사진, 국가재건최고회의 회의 모습 등이 포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