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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수립 이후 최초 대통령기록물 대량 이관
등록일 2014-11-26
첨부파일 080221+참여정부+대통령기록물+이관.hwp

정부수립 이후 최초 대통령기록물 대량 이관
- 대통령 국정수행 기록의 보존에 있어 획기적 진전-


◇ 대통령기록관은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생략』에 따라 참여정부의 대통령기록물에 대한 인수 조치를 완료하였다고 발표하였다

◇ 이번에 이관된 기록물은 대통령의 직무수행과 관련하여 대통령보좌기관인 대통령비서실과 30개 자문위원회 등이 생산·보유하고 있던 기록물로서 85% 이상이 디지털 기록물이며, e지원시스템을 비롯하여 국정과제시스템 등 청와대가 구축 운영한 각종 개별 업무시스템의 전자 기록물도 포함되어 있다

◇ 기록물의 양은 종류별로 종이기록은 42만여건, 전자기록은 92만여 건, 시청각기록 70여만건, 웹기록 170여만 건, 역대 대통령 선물 및 박물(대통령상징물 포함) 약 5천여 건 등이다

2008년 02월 21일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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