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8일 ‘경상남도 기록원 건립추진단’이 우리 대통령기록관을 방문하여 문서고, 전시관, 체험실, 전문보존공간 등을 둘러보았다.
경상남도는 지난해 12월 6일 도와 시 · 군 중요기록물을 보존 · 관리할 ‘경상남도 기록원’을 착공하고 올해 12월 개관을 목표로 ‘기록원 건립추진단’ 을 구성하는 등 지방의 전문기록물 관리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경상남도 기록원 착공식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