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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6월제18호

주요소식4 - 대통령기록전시관 일부 개편

대통령기록전시관은 지난 2016년 1월 개관 이후 지금에 이르기까지 총 52만여 명이 관 람객이 방문한 대통령기록물 통합 전시 시설로 체험공간 확대, 콘텐츠 다양화 등 이용자 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한 개편을 통해 보다 유익한 관람과 서비스 제고에 만전을 기해 왔다.

지난 5월, 제18대 대통령 전시콘텐츠를 보완, 1층 ‘대통령 상징관’에 박근혜 전 대통령 전시물(텍스트 아트)을 설치하고, 4층 ‘대통령 역사관’에 제18대 대선 기록물 및 영상 콘 텐츠 등을 추가하였다. 또한, 2층에 있던 ‘기념품 판매점’을 대통령기록전시관 정문 입구 옆으로 이전하였다.

향후 대통령기록관은 관람객의 관람 동선 재정리 및 공간 재구성, 전시기록물의 상세 안내 및 음성해설 등의 도입을 적극 검토하여 하반기에 전면 개편할 계획이다

  • 제18대 대통령 전시물 설치(1층, 대통령 상징관 < 제18대 대통령 전시물 설치(1층, 대통령 상징관>
  • 대통령기록관 기념품점 전시관 입구 옆으로 이전 <대통령기록관 기념품점 전시관 입구 옆으로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