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온기 ::: 대통령기록관 NEWSLETTER
2018년 12월제16호
지난 10월 16일, 중국 절강성 닝포시 기록국의 왕해연(王海娟)국장 등 기록관리 전문가 5명이 대통령기록관을 방문했다. 방문 목적은 한국 대통령기록관의 관리‧운영 시스템을 이해하고, 기록물 보존과 활용 및 정보화시스템 관리 방안을 배우는 것이었다.
닝포시 기록국 관계자들은 대통령기록전시관 관람 후 대통령기록물 복존‧복원 처리시설을 돌아보고, 대통령기록관 실무자들로부터 기록물 처리과정을 안내받았다.
이후 최재희 대통령기록관장을 비롯한 관내 기록관리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갖고, 기록물 관리체계에 대한 향후 연구 및 교류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중국 절강성 닝포시 당안국 관계자 전시관 관람-1>
<중국 절강성 닝포시 당안국 관계자 전시관 관람-2>
<중국 절강성 닝포시 당안국 관계자 전시관 관람-3>
<중국 절강성 닝포시 당안국 관계자 시설 견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