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통령기록관은 전시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편하여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기록물을 소개하고 있다. 지난 2020년 7월 역대 대통령의 정상외교문서 총 13건을 새롭게 선보였다. ▲아이젠하워 미국 대통령이 이승만 대통령에게 보낸 감사서한, ▲고르바초프 소련 대통령이 퇴임 즈음에 노태우 대통령에게 보낸 인사서한, ▲클린턴 미국 대통령이 김영삼 대통령에게 보낸 취임 축하서한 등이 전시되고 있다.
대통령기록 전시관은 2020년 한해 동한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2월 25일~6월 15일, 8월 23일~9월 29일, 총 150일을 임시 휴관하였다. 임시휴관 기간 중 코로나19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제한적 관람을 실시하였다. 관람객을 시간당 100명 이내로 제한하였으며, 사전예약제 운영, 전시관람 시 마스크 착용, 전시안내해설 프로그램 운영 중지, 손소독제를 비치했다.
현재 대통령기록관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관람을 원하는 경우 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 후 관람할 수 있다. 앞으로도 대통령기록관은 감염병을 예방하면서도 대통령기록물을 국민들에게 소개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