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문화센타 건립과 종합박물관
민족문화센타 건립과 종합박물관
분야 문화재 > 박물관 대통령 박정희 생산기관 대통령비서실
관리번호 1A00614174954455 생산일자 1966
키워드 문화시설, 종합박물관, 민족문화센타 원문보기
1. 민족문화센타 건립 위치를 종묘로 택하는 것을 문화재위원회에서는 극력 반대하고 있으며, 오히려 남산을 민족문화의 총본산지로 정함이 좋다는 여론이 높음.
2. 동일건물내에 모든 잡다한 기관을 수용하는 것은 각 기관의 존립 의의와 가치를 몰락한 것이니 남산일대에 3, 4개 건물로 산재시키는 것이 옳다는 여론임.
3. 종합박물관건립 추진은 민족문화센타의 건립과는 관계없이 별도로 추진되어야 함.

민족문화센타추진상황
가. 추진위 구성
나. 센타내에 포용될 각 기관
다. 미정사항

II. 종합박물관건립 추진
가. 건립목적
1. 밖으로 국위선양, 안으로 민족정기앙양
2. 관광유치강화
나. 문화재보유현황과 전시능력
다. 신건물 준공 후의 방 배치(36개실)
라. 위치
마. 건립예산 및 추진계획
바. 총리의 추진중지지시
1월 20일자로 총리께서 종합박물관 건립추진을 문화센타의 위치가 결정될 때까지 중지하라는 지시가 있었으나,
종합박물관은 문화센타의 원계획에도 포함되어 있지 않을 뿐 아니라 민족의 순수한 고전문화재를 여타기관과 함께 포용시킬 정도도 못됨.

III. 건의
가. 종합(민족) 문화센타의 위치를 남산으로 할 것
나. 각 기관을 3개건물내에 분리하여 산재시킬 것
다. 종합박물관은 별도로 추진케할 것, 위원회에 일임케할 것.
4) 종합박물관 계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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