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지시사항(기록관리홍보) 이행점검
대통령지시사항(기록관리홍보) 이행점검
분야 참여정부기록관리혁신 > 기록관리 혁신 점검, 제도개선 대통령 노무현 생산기관 대통령비서실
관리번호 1010211100010791 생산일자 2005.12.06
키워드 대통령기록, 대통령지시, 국가기록관리 혁신 원문보기
‘참여정부 국가기록관리 혁신 연혁(2004~2005)’을 정리한 문서이다. 2005년 11월 23일 작성했다. 목차는 대통령 지시와 청와대 참모진의 고민과 모색(2004년 상반기), 기록관리 혁신의 본격적 시동(2004년 하반기), 기록관리 혁신의 기본체계 구축(2005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국정최고책임자로서 대통령의 기록관리 혁신에 대한 명확한 의사 표현”을 강조하고,“기록관리 혁신의 직접적 발단”이 노무현 대통령으로부터 비롯되었음을 서두에서 밝히고 있다.‘청와대 참모진의 고민과 모색(2004.5~8)’부분에는 핵심기록으로 대통령에게 최초로 보고된 문건인“기록관리 및 정보공개 개선방안 대통령 보고(2004.8.27.)”를 평가하고 있다. 각각의 단계별로도 핵심기록을 예시하였다. 기록관리 혁신이 2004년 10월 구성된「업무 및 기록관리혁신 T/F」, 대통령비서실 기록관리체계 재설계 사업, 같은 해 11월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 소속으로「기록관리혁신 전문위원회」발족, 국가기록관리혁신 추진체계 구성 및 업무조정회의 진행, 국가기록관리혁신 로드맵 작성(2005년 4월) 등을 통해 전개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첨부된 자료에는 각 단계 핵심기록으로 분류한 각종 문서가 첨부되어 있어서 사료적 가치가 매우 높은 기록으로 분류할 수 있다. 참여정부 기록관리 혁신과정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것은 물론 쟁점 및 과제를 파악하는 데 필수적인 기록이다. 첨부문서는 그 밖에도‘참여정부 기록관리시스템(RMS) 구축의 의미’(2005년 11월 17일), ‘기록관리 관련 법제 정비의 의미’(2005년 11월 22일)를 통해 전자기록관리의 쟁점 가운데 하나인 진본성 유지를 위한 메타데이터 획득과 관리 규정 보완, 기록관리 법령 정비의 필요성과 관련 법령 정비 진행 상황 등을 포함하고 있다.‘국가기록관리 혁신 홍보 아이템-대통령기록정리사업’은 역대 정부 가운데 최초로 대통령 임기 중에 주요 대통령기록을 수집하고 있음을 강조하였다.‘기록관리혁신 홍보관련’(2005년 12월 6일)은 대통령과 기록문화에 대한 검토의견을 통해 대통령이 기록을 강조하는 이유로 정부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업무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것임을 분명히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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