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통합은 국가의 유지, 존속, 발전에 가장 근본적인 요소이다. 왜냐하면 시민사회의 분열은 일정 한도를 넘게 되면 사회질서를 교란하고 국가의 정체성을 위협하며 최악의 경우 내전에까지 이를 수 있는 요인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사회통합은 국가관리에 본질적인 요소 중의 하나이며,그렇기에 국가는 명시적이든 아니든 사회통합적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면 그 존속이 위협 받을 수 있다.

  • 이승만 대통령

  • 이승만 정부하에서 사회통합은 반공정책과 극일, 그리고 가난 극복을 통한 발전에 집중되었다.
  • 박정희 대통령

  • 박정희 정부 시기는 선성장후분배, 선성장후통일의 논리를 앞에서 국가주도하의 경제발전을 시도하였다.
  • 전두환 대통령

  • 전두환 정부는 박정희 정부의 성장·발전주의 경제기조를 계승하였다.빠른 경제발전을 바탕으로 정치적 정당성을 확보하는 수단으로 사회통합정책을 추진하였다.
  • 노태우 대통령

  • 노태우 정부는 경제발전과 사회발전을 동시에 추진하는 경제사회발전5개년계획을 추진하였다. 이는 박정희 정부로부터 시작된 경제개발 중심에서 사회통합정책으로 확대되는 중요한 시점이라고 평가된다.
  • 김영삼 대통령

  • 김영삼 정부는 군사정부시절을 종식하고 문민정부의 시작을 알리며 신한국 창조라는 국정이념을 바탕으로 운영되었다.경제발전이 여전히 중요한 과제였지만 이전의 정부와 달리 세계화와 국제화에 따른 경제와 사회분야의 국제경쟁력 강화를 추진하여 선진국으로 나아가는 비전을 제시하였다.
  • 김대중 대통령

  • 김대중 정부는 외환위기라는 국가 경제 위기 상황을 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병행 발전을 통해 극복하고자 했다.


  • 노무현 대통령

  • 노무현 대통령의 「참여정부」는 취임 직후부터 개혁과 통합의 대원칙을 목표로 삼고, 민주주의와 균형발전을 추구하려 다양한 정책적 노력을 시도했다. 구체적으로 중앙과 지방의 국가 균형 발전, 소득격차 해소, 노사화합 등을 통해 국민통합을 이루고자 했으며,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정책 내실화와 사회 전반의 불합리한 차별 철폐를 우선적 정책 목표로 설정했다.
  • 이명박 대통령

  • 이명박 정부는 취임 초기 국정과제로 “잘사는 국민·따뜻한 사회·강한 나라”를 바탕으로 하여 경제 발전과 사회통합의 두 가지 목표를 추구하는 이른바 신발전체제모형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능동적 복지모델을 주요 국정과제로 삼고 사전예방적 통합형 복지투자 확대와 시장기능을 활용한 서민생활 안정, 그리고 사회적 약자 보호 등을 구체적 정책 목표로 선언했다.
사회 통합정책 조사
사회 통합정책 조사
대통령 경제불평등해소 여성정책 지역정책 대통령별 총계
정책별 총계 125 144 100 369
이승만 12 5 0 17
윤보선 0 2 0 2
박정희 13 11 4 28
최규하 0 2 1 3
전두환 12 11 6 29
노태우 14 5 1 20
김영삼 14 10 6 30
김대중 18 16 20 54
노무현 33 54 54 141
이명박 9 28 8 45
* 수행기관: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