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기록관은 외국정부나 외국인(단체)으로부터 받은 대통령 선물을 수집하고 있습니다.

2018년 12월 현재 대통령기록관은 1961년 박정희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 재임 시기부터 박근혜 전 대통령이 수령한 선물까지 총 4,053건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1983년부터 시행된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외국인, 외국정부 등으로부터 받은 대통령 선물은 의무적으로 신고해야 하며,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대통령기록관으로 이관되고 있습니다.
이승만, 윤보선 대통령 등 <공직자윤리법> 시행 이전의 재임 대통령이 수령한 선물의 경우 유족 등의 기증을 통해 계속 수집할 예정입니다.

대통령 선물을 구성하고 있는 품목은 식기류, 공예품류(화병, 모형), 의복·잡화류, 책자, 예술품류(그림, 조각), 보석류 등입니다.
선물 증정 국가는 총 151개국으로서, 증정 건수가 많은 국가는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인도네시아 등이며, 선물을 가장 많이 수령한 대통령은 이명박 대통령으로 총 809건에 이릅니다.


대통령기록관 소장 대통령 선물 현황

대통령기록관 소장 대통령 선물 현황
대통령 수량(건) 대통령 수량(건) 대통령 수량(건)
총합계 : 4,053
박정희 275 최규하 29 박충훈(권한대행) 1
전두환 217 노태우 141 김영삼 707
김대중 657 노무현 615 이명박 809
박근혜 602        
선물갤러리는 대통령기록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선물 중 일부를 서비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