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보선 대통령

제 4대 대통령 (1960년 8월~1962년 3월)

1897년 충남 아산시의 생가에서 태어나 10세까지 이곳에서 살았다.

생가위치
  • 충청남도 아산시 해위길 52번길 29
출생
  • 윤보선 대통령은 1897년 8월 26일 충청남도 아산군 둔포면 신항리에서 중추원의관 동야 윤치소씨와 중추원의관을 지낸 전주이씨 이재룡씨의 장녀인 이범숙씨 사이에서 장남으로 태어났다.
유년 시절
  • 윤보선 대통령은 태어나 10세까지 99칸의 대저택에서 살았으며, 이후 서울시 종로구 안국동 8번지 주택(서울시 민속자료 제27호) 으로 이사하여 그곳에서 성장하였다. 그의 회고록에 의하면 '집안은 부유하였고 선대(先代)는 대대로 벼슬을 해온 집안이었기에 부러운 것을 모르고 어린 시절을 보냈다' 고 한다.
    [출처. 윤보선, ≪구국의 가시밭길≫, 한국정경사, 1967]
생가 현황
  • 윤보선 대통령은 태어난 생가는 'ㄴ'자형 행랑채의 뒤쪽에 'ㄱ'자형 안채와 'ㄴ'자형 안 사랑채가 안마당을 둘러싸고 있고, 행랑마당 오른쪽에 'ㄴ'자형 바깥 사랑채가 자리잡고 있어 전체적으로 파(巴)자형의 평면구조를 하고 있다. 바깥 사랑채에는 대문이 별도로 설치되어 있다. 안채는 원래 안대청을 중심으로 왼쪽에 건넌방, 작은 부엌, 오른쪽에 웃방이 배치되고, 웃방 앞으로 샛방, 안방, 부엌이 튀어나와 있었는데 후대에 가로 칸의 6칸을 추가로 설치하였다.
    [생가 안내판 中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