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

제 16대 대통령 (2003년 2월~2008년 2월)

1946년 경상남도 김해시의 생가에서 태어나 8세까지 이곳에서 살았다.

생가위치
  • 경상남도 김해시 진영읍 봉하로 131
출생
  • 노무현 대통령은 1946년 9월 1일에 경상남도 김해군 진영읍(현 김해시 진영읍)에서 아버지 광주 노씨 노판석씨와 어머니 이순례씨 사이에서 3남 2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유년 시절
  • 노무현 대통령은 생가에서 8살까지 살았고, 1975년 사법고시 합격 후 부산으로 떠나기 전까지 봉하 마을 안에서 3번 이사를 다녔다. 대통령 퇴임 당시, 생가는 모습이 많이 바뀐 채 다른 사람이 살고 있었다. 대통령의 고교 동창이 생가를 매입해 김해시에 기부한 뒤 본격적인 생가 복원이 시작되었으며 대통령은 생가를 '최대한 원형에 가깝게 복원하되, 마을을 찾아온 사람들의 쉼터'가 될 수 있는 곳으로 만들고 싶어 했다. 대통령의 자문을 받아 설계를 마무리한 뒤 2009년 2월에 착공했고, 대통령 서거 후인 2009년 9월에 완공되었다. 생가의 각종 소품은 문화재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아 당시 생활상에 가장 가까운 생활용품을 김해 인근 지역에서 직접 구해서 비치해 놓았다.
    [생가 안내판 中 발췌]
생가 현황
  • 생가는 전통적인 시골 초가집 형태이다. 11평 규모의 본채에는 방2칸과 부엌이 있고, 4.5평인 아래채에는 헛간과 옛날식 화장실이 있다. 또한, 생가를 찾은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하여 생가 입구에는 생가 안내소가 설치되어 있으며,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도 들을 수 있다.